안녕하세용:-]먀릭크 이지용.영광스럽게도 저의 BLOG를 검색해주셔서 감사해유.:ㅇ하늘이 맑은게 매우 좋아요.형동생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시며 보냇나요? :-)바로 다뤄볼 핵심은이랍니다.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시작하쥬. 가보쥬 :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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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 저도 #늘어나는 소작농과 소작쟁의 # # 가 무엇인지 가끔가다 궁금했어요.이웃님들 행복에 저도 이러케 찾아보고있어요.그러믄 진짜로 시작해 볼까요?이웃분들의 사랑에 보답으로이제 시작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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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일제 식민지 시대의 토지소유가 지주와 소작민이라는 봉건적인 관계에서 벗어나, 오늘날의 농촌처럼 지주에게 매이지 않고 농민들이 마음대로 땅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이사를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옮겨갈 수 있고 자기 땅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근대적 형태의 농업경영과 농민 존재형태와는 확실히 거리가 멀다.
오히려 일제는 자작농의 성장을 가로막아 농촌의 자본주의화를 방해했습니다.
토지조사사업이 완료되기 전인 1916년 농민의 자작농 비율은 20.
1%, 자소작농(자작농이면서 소작을 병행)이 40.
6%, 소작농이 36.
8%, 지주가 2.
5%였다.
소작농 비율이 36.
8%인 데 비해 자작농과 자소작농을 합친 비율은 60.
7%나 됐다.
농촌의 중간층이 그만큼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.
이번포스팅은 늘어나는 소작농과 소작쟁의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.도움이 좀 되셨나요?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.이상 마릭크 올립니다.우리 또봐요!여기까지
